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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용 데프트 백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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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n.news.naver.com/sports/esports/article/109/0004456820

 

[LCK 톡톡] "선발전 기회 온다면, 꼭 잡겠다", '데프트' 김혁규의 다짐

[OSEN=종로, 고용준 기자] "너무 아쉬운 결과다. 기회가 온다면 꼭 잡겠다."팀의 맏형으로 '데프트' 김혁규는 3위로 끝낸 스프링과 달리 8위로 끝난 서머 시즌에 대한 아쉬움을 꼽씹으면서 기적처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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