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20611 인벤 - [LCK 서머] '데프트' 김혁규, "쉬는 기간, 한 팀이 되려고 노력했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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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LCK 서머] '데프트' 김혁규, "쉬는 기간, 한 팀이 되려고 노력했다."

쉬는 기간에는 100 게임에 집중 못했던 기억이 있어 최대한 쉬려고 했다. 서머에 적용하려는 것들은 인-게임보다 팀원들끼리 좀 더 같이 놀고 친해지려고 했다. 감독, 코치님과도 함께 노력해서 보다 팀이 되려고 노력했다. 사실 어떤 목표가 있는 것 보다는 팀원들 모두 열심히 하는 선수들이라서 무언가 성적에 대한 압박을 안받을 수는 없겠지만 다들 재미있게 했으면 좋겠다. 팬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시즌이 되길 바란다.